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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공익활동 동아리 지원 진행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가 '일상을 바꾸는 소소한 모임' 활동을 시작한다. 로고/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는 지난 5월 공익활동 동아리 지원사업 '일상을 바꾸는 소소한 모임'에 함께할 공익모임을 공모했으며, 선정된 9개 모임이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일상을 바꾸는 소소한 모임은 부산 시민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다양한 공익모임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시작해 2021년까지 총 45개의 모임이 활동했다.

 

올해는 기후위기, 봉사, 마을공동체, 비건, 육아, 골목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의 공익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42개 모임이 지원했다. 센터는 활동의 공익성과 지역성, 네트워크 확장성, 모임의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9개 모임을 선정했다.

 

선정된 9개 모임은 6월부터 10월까지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낙동강 하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2년 연속 선정된 모임으로서 부산시민공원과 맥도생태공원 조류 개체 수를 조사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탐조 지도를 제작하고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 탐조 여행을 시행한다.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는 5개월 동안 각 모임에 지원금 100만 원과 활동 공간을 지원하고 모니터링 및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각 모임이 목적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또 9개 모임 활동을 지역사회에 확산해 부산 지역 공익활동을 더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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