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서장 고영완)는 지난 15일 관내 재학 중인 청소년 4개 중·고등학생을 청소년참여 정책자문단으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참여 정책자문단은 관내 각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창고등학교(11명), 고창여자고등학교(5명), 고창북고등학교(1명), 고창중학교(1명) 등 18명을 모집 선발했다.
청소년참여 정책자문단은 정책 실수요자인 청소년들이 청소년 보호, 지원 정책에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자문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문단 운영 취지와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고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 주변 합동 순찰·점검, 홍보·캠페인, 봉사·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고영완 고창경찰서장은"청소년참여 정책자문단이 청소년 눈높이에서 경찰의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안전한 학교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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