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해양대, '2022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선정

한국해양대학교가 지역사회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인평원)의 '2022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12월 31일까지 지역사회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지역주민이 현안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형 실습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대학은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부산지역 원도심 내 취약한 경사형 저층 주거밀집지역의 개선 필요성에 부산 동구청과 동구 좌천동 소재의 나숨협동조합과도 함께 진행한다.

 

사업비는 총 7000만원으로 인평원으로부터 6000만원을 지원받고, 나머지 1000만원은 한국해양대의 교내 대응자금을 활용한다.

 

지난 8일에는 좌천초등학교(동구·폐교)에서 관련 사업 가운데 하나인 '스스로 집수리학교 프로젝트' 개강식을 열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개강식에는 책임자인 오광석 해양건축·에너지자원공학부 교수를 비롯해 17명의 지역주민과 학생 3명 등 관계자가 다수 참여했다.

 

앞으로 좌천초에는 실내 교육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역 내 유휴공간 역시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편익을 위한 거점시설로 재탄생된다.

 

이뿐만 아니라 대학은 앞으로 지역주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물리적 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실습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진행에 따라 지역주민의 유지·보수 능력 향상과 주거지의 조기 보수를 통한 관리비용 절감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광석 해양건축·에너지자원공학부 교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원도심 주민분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개선되면 좋겠다"며 "관계 기관과의 꾸준한 협력은 물론 지역 주민의 수요 파악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