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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기함 승조원들, 거제 작은 예수의 집에 성금 전달

해군 잠수함사령부 이억기함 승조원들이 거제시 작은 예수의 집에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거제시

해군 잠수함사령부 이억기함 승조원들이 지난 15일 경남 거제시 '작은 예수의 집'을 찾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6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이억기함은 2002년 거제 작은 예수의 집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년간 정기적으로 소정의 성금을 전달하며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면 2019년가지 이어오던 봉사활동도 재개할 예정이다.

 

거제 작은 예수의 집 이윤우 원장수사는 "오랜 기간 동안 작은 예수의 집 가족을 위해 귀한 성금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뜻깊게 사용해 이억기함 승조원분들의 귀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억기함장 이종관 중령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억기함 승조원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조금씩 적립해 왔다"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이억기함은 거제시청·거제고등학교와도 자매결연을 체결해 각종 행사 시 상호참석,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 감사서한 및 위문품·답례품 교환 등 교류 활동을 통해 민·관·군 일체감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선산업 특화도시 거제의 특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억기함 승조원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옥포대첩기념공원을 방문했다. 승조원들은 기념비 참배, 전시관 관람 등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뜻을 기리고 국가관 함양 및 역사·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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