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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 복합레저사업 추진 박차

양산시청 전경. 사진/양산시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이 다시뛰는 양산을 만들어 내기위한 10대 핵심비전사업으로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파크골프장·캠핑·체육·수상레저) 추진을 공약하면서 앞으로 추진 상황에 따라 시 관광지도 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0대 비전사업인의 하나인 이번 건은 1차적으로 물금역 KTX정차와 연계된 사업이다. 그간 물금역 KTX 정차사업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의원실의 협조로 KTX정차가 현실화 됐고, 양산시의회와도 물금역 KTX 정차 시설 개량사업 위·수탁 협약서 동의안과 시설개량사업 실시설계비 증액 변경건이 통과 되면서 더 속도를 높이게 됐다.

 

이번 국가철도공단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로 내년 상반기 KTX정차가 현실화할 경우 물금신도시를 비롯한 물금역 일대가 완전히 탈바꿈 될 것이며 현재 협소한 물금역사 증축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약 60여만평에 이르는 황산공원 일원에 김해시, 부산 북구, 부산 강서구 등 인근 지자체와의 낙동강 협의체를 구성해 낙동강 생태탐방선 운행, 철인 3종 경기대회 개최 등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과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도 구상하고 있다.

 

아울러 수상레저스포츠와 주변 관광지를 접목해 수상레저도시 메카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은 "공약 구체화를 위해서 전문가 자문과 인근 지자체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더 확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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