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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크래프톤, PNC2022 3년만 오프라인 개최...배그 최강전 경기 기대↑

/크래프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펍지 네이션스 컵 2022'(PNC 2022)가 지난16일 개막했다고 17일 밝혔다. 펍지 네이션스컵 2022은 오는 19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의 아이콘시암몰에서 진행된다. PNC가 개최 하는 건 코로나19사태 이후로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대회에는 4개 권역 16개 국가에서 총 80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각 국의 팀은 선수 4명과 코치 1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 대표팀으로는 ▲광동 프릭스 김동준 ▲다나와 이스포츠 조기열 ▲젠지 나희주 ▲담원 기아 박정영이 국가대표 스쿼드로 선발됐다. 다나와 이스포츠 신명관 감독이 한국 대표팀 코치를 맡았다.

 

매일 5매치씩 나흘 동안 총 20 매치가 진행되며 킬 포인트와 순위 포인트 합산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20개 매치 누적 포인트가 가장 많은 팀이 우승이다.

 

이번 대회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관중들을 위해 PNC 2022 기념 티셔츠 및 굿즈를 판매하고 미니게임, 게임기기 체험부스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승팀을 예측하는 'Pick'em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우승팀 예측 시 총 10만 EP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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