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17일 오후 2시 중앙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옥골시장 비가림시설(아케이드) 공사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옥골시장 상인 및 중구청 관계 공무원, 시공사인 윈이앤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옥교동 일대에 연면적 약 133㎡ 규모의 캔틸레버형 비가림시설(아케이드)을 조성할 계획으로, 6월 말부터 공사에 들어가 9월쯤 준공할 예정이다.
이날 중구는 상인들에게 공사 기간과 내용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공사 관계자를 소개했다. 이어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문준호 옥골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공사가 잘 마무리돼 고객들과 상인들이 더 쾌적·편안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사 감독 및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더불어 공사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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