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오는 25~26일 와와공원에서 '삼호동 메이커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삼호대숲, 철새공원 등 도심 속 천혜자원을 품은 삼호지구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일요일(8월 제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마켓은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공예품 판매의 오프라인 플랫폼으로써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예체험, 거리공연, 남구청 관광 기념품 홍보관, 40여개 판매부스 그리고 각종 이벤트가 구성됐으며 웰컴 이벤트로 선착순 30명에게는 커피쿠폰이 제공한다.
셀러는 지난달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관광과 인스타그램(울산남구여행)을 통해 모집했다. 총 40여팀이 신청해 죽공예·라탄·은·패브릭 등 공예품과 함께 아이스크림, 건어물, 건강스낵, 식혜, 과일, 찹쌀떡 등 수제먹거리 그리고 여성의류와 화분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삼호동 메이커마켓 운영으로 삼호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해 지역관광과 상권 활성화의 계기를 만들겠다"며 "삼호동 메이커마켓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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