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 지난 16일 오후 6시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우 및 상주보호자들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초청돼 대중에 친숙한 클래식, 영화음악, 대중가요 등을 곡 설명과 함께 연주해 관객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약 3년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된 이번 사랑의 음악회는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만 ▲마스크 착용 ▲좌석 거리두기 ▲취식 금지 등 실내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 진행됐다.
공연을 펼친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1994년 음악을 전공하는 중, 고, 대학생, 졸업생 70여명으로 창단된 악단이다. 국내외 정상급 협연자들과 수준 높은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음악회, 문화예술교육공연 등 부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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