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20일 진주 본사에서 모든 경영진과 분과장 및 7개 발전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제8차 KOEN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월 들어 '제3차 탄소중립 미래포럼' 개최, '탄소중립MZ소위원회' 출범 등 활동 폭을 넓히고 있는 탄소중립추진위원회는 24개의 핵심과제에 대한 상반기 목표 달성률을 분과별로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최근 에너지전환과 환경설비 성능개선 사업 등으로 급증이 예상되는 부채비율 관리방안과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위원장인 김회천 사장은 "미래 핵심기술 확보와 정부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필요한 시점이 지금"이라고 강조하며 "곧 하절기가 시작되는 만큼 안정적 전력생산을 위해 발전 설비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동발전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 우려 속에 경영효율 증진과 안정적 에너지 공급에 대한 장단기 대책 마련에 분주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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