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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설명회

합천군보건소가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합천군

합천군보건소는 지난 20일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보건진료소장, 공중보건의사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전설명회에서는 사업소개, 운영방안, 사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은 지역보건의료기관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사·의료인 간 원격 협진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질환(고혈압, 당뇨, 치매 등)을 보유한 재진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가 보건지소까지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보건진료소까지만 방문, 진료해 의료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사업운영 지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디지털 의료지원시스템 구축·사용자 지원 등 각자 역할을 분담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합천군보건소는 7월까지 보건진료소 15개소, 보건소 및 보건지소 13개소에 원격진료를 위한 장비 설치 및 사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미경 합천군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시행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질병 관리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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