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안효대)는 6월 20일 두 번째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 방문에는 김두겸 당선인과 안효대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2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현장방문은 ▲청소년 문화회관 ▲제조서비스융합 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 ▲강동관광단지 ▲북울산역 환승센터 ▲창평지구 등 개발제한구역 ▲제2명촌교 건설 사업 현장 순서로 진행됐다.
김 당선인은 청소년 문화회관과 제조서비스융합 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 현장에서 "현 위치에 추진하고 있는 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는 위치를 변경하고, 대신 청소년 시설을 조성해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청년 천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소년 문화회관 공간 배치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관광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창평지구 등 개발제한구역에서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면 울산의 주요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정치권 등 여러 방법론을 갖고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 출범 9일차인 21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복지건강분과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여성국, 시민건강국,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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