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마산관리역은 지난 18일 나눔 경영 실천의 하나로 창원지역 이주노동자와 함께 'Re 스타트! 해피트레인'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주노동자의 지역 사회 적응을 돕고 한국문화 관광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된 이번 활동에는 그간 운행이 중단됐던 지역 관광열차 남도해양열차(S-train)을 이용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남도해양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S-train과 사천사랑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사천의 대표관광지인 다래와인갤러리, 삼천포용궁수산시장 등을 관람하며 한국문화를 느꼈고, 사천바다케이블카에 탑승해 남도의 바다를 제대로 만끽했다.
민경애 마산관리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오랜만에 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큰 것 같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여러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행복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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