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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과기대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 창업보육기금 기부

창업보육센터 운영 활성화 및 대학 창업 활성화 목적으로 300만원 쾌척

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 /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인 ㈜스탠스(대표 전지혜)가 최근 창업보육센터의 운영 지원 및 창업장학금 등 대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보육기금 300만원을 서울과기대 발전기금에 기부했다.

 

㈜스탠스는 서울과기대 출신의 대학원생이 2016년 예비창업자의 신분으로 서울과기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2017년 설립한 3D 객체 생성 기술,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디지털 트윈 시각화 전문 기업이다.

 

2022년 1월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하기까지 서울과기대 기술지주 자회사 선정 및 투자 유치,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한컴인텔리전스 인수, 지식서비스산업기술개발사업 주관사 선정 등 다양하고 가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센터의 우수 기업 중 하나이다.

 

전지혜 스탠스 대표는 "서울과기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 등의 보육 및 지원을 통해 스케일업을 도모할 수 있었다"며 "후배 입주기업의 성공 및 재학생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 말했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보육센터, 교육센터, 사업화지원센터 및 메이커지원센터 등 체계적인 창업 전담 조직의 지원 하에 '예비창업자패키지(그린경제)',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등의 정부재정지원 사업 운영을 통한 신규 창업기업의 발굴 및 전주기적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는 2개동 33개 입주호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센터 내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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