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창동예술촌 개촌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행사 '2022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부산'에 창동예술촌 및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이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창동예술촌은 2018년 이후 4년 만에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부산 행사에 참가하는 것이다.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 홍보 및 작품 판매를 목표로 다양한 수공예품과 일러스트레이션, 회화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최사인 한국국제전시는 2011년 국내 최초로 핸드메이드 페어를 주최한 이래로 총 17회의 핸드메이드 페어를 이끈 핸드메이드 페어 전문 주최사다. 다양한 분야의 핸드메이드 종합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주기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핸드메이드 문화의 꾸준한 발전 및 대중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유정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창동예술촌,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들의 대외활동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더 활발히 이뤄지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핸드메이드 페어인 만큼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의 활동과 작품을 알리고 더불어 문화도시 창원특례시를 널리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창동예술촌은 행사장 B43, B45 구역이며 부림창작공예촌은 B48, B50이다. 행사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6일은 오후 6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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