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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 거주 청년층 신용회복 지원 MOU

부산신보 부산청년희망 신용상담센터가 '부산시 거주 청년층 신용회복 및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부산신보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청년희망 신용상담센터는 지난 15일 부산신용보증재단빌딩에서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부산센터장, 사상센터장과 함께 '부산시 거주 청년층 신용회복 및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청년희망 신용상담센터와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상호 홍보협력 및 공동사업 활성화를 통해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층의 신용회복 및 자립지원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부산청년희망 신용상담센터는 저성장과 취업난 장기화 등으로 부채에 고통 받는 부산지역 청년에게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부산시에서 사업을 위탁받아 올 6월부터 수행하고 있다.

 

지원사항으로는 최근 3개월 이상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만 18 ~ 34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전문 재무상담 지원, 채무조정비용 및 긴급생계비 지원, 청년 맞춤형 경제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희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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