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체육시설팀은 지난 13~17일 5일간 파랑포 '안나의 집'을 방문,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 직접 시설을 보수하는 사회적 약자 배려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고용노동부 및 거제시 일자리정책과가 추진하는 신중년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채용된 '시민 행복 365 신중년 안전패트롤 사업단' 3명도 함께했다. 이들은 조선소 퇴직 인력으로 용접, 철재도장 등 경력자로 구성돼 있다.
체육시설팀은 안나의집 노후 및 안전시설 개보수에 중점을 두고 ▲노후 야외 데크 2개소 부분 교체 및 방부 도색 ▲법면 데크 핸드레일 교체 및 방부 도색 ▲장애인 출입구 경사로 교체 및 도색(4개소) ▲사무실 2층 안전난간대 설치(장애인 안전점검 지적사항 개선) 등 크게 9개 분야에 걸쳐 보수를 진행했다.
안나의 집 관계자 및 원장 수녀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봉사해주는 모습에 감동이다. 사회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함께 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봉사 부탁드린다." "해마다 시설에 필요한 봉사를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찾아서 구석구석 수리 관리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체육시설팀 이명석희 팀장은 "상반기 사회공헌 활동을 토대로 하반기에도 체육시설팀 모든 직원과 신중년 사업단이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지방 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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