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안전관리가 취약하고, 사고 발생률이 높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물인터넷(loT) 기반의 센서와 무선네트워크 기술 등을 활용해 제작한 지능형 CCTV, 붕괴·변위 위험경보 장비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영남권 건설현장 12곳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됐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오는 28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 개요 등은 22일부터 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디.
신청서 접수에 앞서 전국 건설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시범사업 설명회'가 6월 22일부터 7월 4일까지 4차례에 걸쳐 열린다.
올해 사업계획, 신청자격, 지원장비 등의 정보를 제공할 설명회는 호남권을 제외한 3개 지역에서는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대면 설명회는 지역별 일정에 맞추어 유튜브에서 '종합정보망'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스마트 안전장비는 건설현장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비 지원 등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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