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21일 오전 울산항 마린센터 11층 회의실에서 염포부두 운영업체 동방, 대주중공업과 안전한 하역환경 조성을 위한'울산항 염포부두 2선석 조도보강공사 MOU'를 체결했다.
각 사는 이번 MOU 체결로 친환경 항만시설의 확충과 야간 하역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ESG경영 확대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UPA는 MOU를 통해 올 연말까지 염포부두 내 나트륨등을 고효율 LED투광등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염포부두의 평균 조도는 기존 나트륨등 대비 30% 이상(58→75룩스 이상) 개선되며, 전력소비는 40% 이상 절감되어 야간 항만하역 작업환경 개선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UPA 정우용 항만건설실장은 "이번 공사로 울산항의 안전사고 예방 및 에너지 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UPA는 앞으로도 다양한 부분에서 ESG경영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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