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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창원시의회, 정책지원관 합격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창원특례시의회가 정책지원관 합격자 1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사진/창원시의회

창원특례시의회는 21일 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 합격자 1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의회사무국 최진호 의회담당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회 일반현황 ▲정책지원관 직무교육 ▲공직생활 가이드 등 기본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경남도의회 정책담당 손상락 사무관의 ▲의정활동의 지원체계 ▲정책지원관의 주요업무 지원절차 등 실무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정책지원관은 지난 1월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처음 채용된 입법·행정·기획 등 관련 분야 실무경력을 두루 갖춘 7급 상당의 임기제 공무원이다. 의원발의 조례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 입법활동과 행정사무감사, 의정자료 수집 및 분석 등에 관한 의정활동을 지원한다.

 

이로써 지방의회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대 의장은 "정책지원관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의원 의정활동을 도와 시민에게 신뢰받는 창원특례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2023년까지 총 22명의 정책지원관을 채용할 계획이며, 이번 합격자 10명은 다음달 1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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