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는 22일 항만방어전대장, 125·126여단장과 해상 및 해안정찰 등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를 가졌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항만방어전대장과 125여단장은 부산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군·경 통합방위 협력에 관해 논의 및 업무현황을 청취하였고, 126여단장은 광안리파출소를 방문해 이기대 일원 및 수영만 해상을 합동순찰하면서 각 시설별 지형지물 및 방호 실태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광안리파출소는 2019년부터 육군부대와 통합방위능력 향상을 위한 협력체결 이후 주기적으로 합동해상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병철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군·경이 협력하여 관내 각종 사고 대응 체계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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