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육복지사 미배치 79개교(초 52, 중 27)의 교육취약학생을 발굴하고 맞춤형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북부 교육복지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사 7명으로 구성된 학생사례관리지원단 ▲청내 복지업무 관련 담당자 15명으로 구성된 내부협력단 ▲긴급지원을 위한 특별사례선정협의체 등을 통해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또 유관기관 33개소와 권역별 교육복지협의체를 운영해 학교-지역기관-구청 간 협조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복합적인 문제로 고위기 상황에 노출된 취약계층학생 사례 관리를 위해 ▲학교 ▲교육청 ▲경찰서 ▲행정복지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건강가정지원센터 ▲복지관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는 대상학생과 가정에 대한 기관별 지원 방향을 설정하고, 통합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정현수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교육청-지역기관과 연계한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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