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이 최근 헌혈 문화 확산과 국가 혈액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상은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마련된 상이다.
고급 해기사 및 해양 전문 인력 양성 산실인 한국해양대 해사대는 폭넓은 인격과 지도력 향상 등을 위해 헌혈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수급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유택 한국해양대 해사대학장은 "조그마한 실천이 우리 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해양분야 전문성뿐만 아니라 생명 존중과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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