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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G4000유산균 우리밀·쌀 발효빵 출시

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이 G4000유산균 우리밀·쌀 발효빵 출시 기념 시식회를 개최한다. 사진/사천시

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과 사천농협이 공동으로 'G4000유산균 우리밀·쌀 발효빵'을 출시하고, 제품출시 기념시식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G4000유산균 우리밀·쌀 발효빵 출시 기념시식회는 미생물재단이 주최하고, 사천농협이 주관해 오는 24일 사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열린다.

 

이 발효빵은 지역 농민들이 직접 재배·수확한 밀로 만든 것으로,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빵이면서 고소한 우리나라 전통곡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반죽하기 전 재단이 개발한 복합유산균을 첨가해 만들어 기존 제빵법으로 만든 빵보다 발효와 숙성을 충분히 하면서 소화율이 높은 건강하고 안전한 유산균 천연발효빵이다. 현재 발효빵은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한편 이번 기념시식회 참여자들에게는 참다래, 딸기, 블루베리, 유자를 활용해 만든 4가지의 '사천 한울 파이'도 시식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4가지 사천 한울 파이는 곧 출시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사천을 대표하는 빵으로 상품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사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하므로 사천 지역의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특산품 개발로 인해 사천의 위상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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