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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모범 근무 사례 소개

박근태 사회복무요원. 사진/경남지방병무청

경남지방병무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각종 프로그램 활동을 헌신적으로 지원해 학생들과 선생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칭찬을 받는 사회복무요원을 소개했다. 밀양시 경상남도 특수교육원에서 복무하고 있는 박근태 사회복무요원(22)이다.

 

박 요원은 2021년 1월부터 현재까지 특수교육원에서 체험실 정리 및 세탁물 세탁과 용품 소독, 학생지원 및 연수 지원, 활동 준비 등 다양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휠체어를 이용하는 지체 장애 학생들이 트램펄린의 재미를 느끼고 수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교사와 함께 휠체어 이동 및 고정 등 학생이 트램펄린을 몸으로 느낄 수 있게 진행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활동 특성상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도교사 혼자 수행이 불가능하며 사회복무요원의 세심한 보조를 필요로 해 근력과 지구력·집중력이 수반된다. 봉사 정신이 필요한 일임에도 박 요원은 육체적 피로와 근육통으로 팔목에 파스를 붙여가며 학생이 체험을 마칠 때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성심성의껏 지원하고 있다.

 

박근태 요원은 "장애 학생 지원은 오히려 나에게 더 유익한 시간이고 무의식적 편견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준다"며 "트램펄린 활동을 지원할 때는 힘이 들지만, 학생이 표정으로 행복함을 말하고 선생님이 건네는 진심 어린 '고맙다'라는 말에 모든 힘듦을 견뎌내게 한다"고 말했다.

 

특수교육원 담당자는 "박근태 사회복무요원은 인솔 선생님들에게도 믿음이 두텁다"며 "늘 학생을 먼저 생각하며 10월에 소집해제 되는 날까지 성실히 복무하며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박 요원은 우리 특수교육원에 꼭 필요한 존재이자 자랑"이라고 말했다.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힘든 분야에서 복무하며 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많이 있다"며 "사회복무요원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성실히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을 발굴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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