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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한국국제교육자협의회 권역별 협의회 개최

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한국국제교육자협의회 권역별(울산·경남) 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한국국제교육자협의회(KAIE) 권역별(울산·경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KAIE는 고등교육기관 국제교육자들의 전국적 조직으로, 이번에 열린 권역별 협의회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보완방안과 울산·경남 지역의 국제교류 및 유학생 유치 활성화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는 울산·경남 지역 5개 대학(창원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울산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의 국제교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5개 대학은 현행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의 문제점과 보완방안에 논의하고 정리된 사항을 6월 중 한국국제교육자협의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 개최된 권역별 협의회에서 울산·경남 지역 5개 대학은 국제교류 활성화 및 유학생 유치를 위한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국제교류 및 유학생 유치와 지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해 대학 간 협력관계를 지속·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배경진 창원대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창원대는 앞으로 지역 대학들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및 우수한 유학생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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