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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과기대에 '장례지도사 교육' 재능기부

부산시설공단이 부산과학기술대 학생들에게 '장례지도사 현장실습 교육'을 재능기부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은 22~28일 일주일간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에서 '장례지도사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공단은 지난 2012년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제도가 신설됨에 따라 부산 유일의 장례지도사 관련 학교인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2018년부터 협약을 맺어 장례지도사로서 필요한 장례식장 현장실습(50시간) 교육과정을 해마다 재능기부로 이어오고 있다.

 

'장례지도사 현장실습 교육'은 ▲고인 수습 ▲염습 및 입관 ▲고인위생처리 ▲위생보호구 사용방법 ▲분향실 설치 ▲장례상담 ▲화장예약 ▲장례 행정절차 등의 장사업무에 관한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현장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현장 실습지도사인 공단 허수봉 과장(장례5급)은 "공단이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실습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고, 장례지도사의 지식과 실무 능력이 겸비된 장례지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영락공원 박태웅 원장은 "교육 후 간담회를 갖고 현장실습 운영방안, 장례지도사 실습교육의 질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여 양질의 현장 교육이 제공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