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항만종사자 복지 향상을 위하여 복지플러스센터 내 족구장, 헬스장, 샤워실/휴게실 및 문화휴게공간 총 4개의 부대시설을 27일부터 개장한다.
'복지플러스센터' 부대시설은 지난 2020년 4월 설비를 갖추었으나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개장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정부 방역지침이 '일상 속 실천방역'으로 완화됨에 따라 BPA는 지난 5월부터 면적이 협소하던 헬스장을 확장하고 시설 안전점검을 시행하는 등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복지플러스센터 부대시설 사용이 가능한 항만 종사자는 △부산항신항 부두 운영사·협력업체 직원 △부산항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협력업체 직원 △부산항신항 부산항운노동조합 조합원 △포트빌 입주자 △지원건물 및 복지플러스센터 입주업체 및 직원이며, (사)부산항신항시설관리센터 지원시설팀에 이용신청서를 제출 후 사용이 가능하다.
장형탁 BPA 신항지사장은 "이번 복지플러스센터 부대시설 개장을 통하여 각종 인프라가 부족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항만종사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입주기업의 고용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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