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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 공동 개최

세계에코관광공동비전 선언문. 사진/울산시

울산시는 세계관광기구(UNWTO), 국제관광인포럼(TITF)과 공동으로 오는 25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2 제1회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콘퍼런스)는 최근 국제사회 이슈로 떠오르는 저탄소 정책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환경보전, 생태와 기후변화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넓히고, 에코관광 및 안전관광의 국제적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 몰디브 압둘라 아우숨(H.E. Abdulla Mausoon) 관광부 장관 등 16개국 장·차관, 세계관광기구 해리황(Harry Hwang) 아시아국장, 류진룡 국제관광인포럼 회장, 30개국 주한대사 및 관광관련 인사 총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 ·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주요 일정을 보면, 학술회의에 참석하는 국내외 주요 인사 180여명은 24일 오후 울산 도착 첫 일정으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유적지를 관람하고, 울산대표음식인 언양불고기로 만찬을 한다.

 

이들은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 약 0.5km 구간의 대곡천 유역의 구간을 걸어서 반구대암각화에 도착, 암각화의 인류사적 의의와 역사문화자원의 보존 현황 등에 대한 설명도 들을 예정이다.

 

25일 행사는 1·2부로 구분돼 개회식, 안전관광 친환경(에코) 관광에 대한 의미공유 및 실천 전략 도출과 논의, 울산관광설명회, 울산관광홍보여행(팸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이번 학술회의에 참가한 14개국이 '세계에코관광공동비전' 선언문을 채택해 세계 관광업계의 꾸준한 협력을 도모하고 친환경 관광 정책의 주요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친환경 관광 정책의 전략방향과 대안을 모색한다.

 

세계에코관광공동비전 선언문은 ▲안전하고 행복한 관광환경 영위 ▲친환경 관광을 위한 사업발굴과 지원 최우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 ▲세계관광인의 합의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상호 소통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김석명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 이후 국제관광이 재개되는 시점에 개최되는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서 울산이 국제적인 관광지로 인식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관광의 초석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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