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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 ‘탄소중립 에너지교실’ 운영

태양광핸드폰 충전기.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은 6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4회에 걸쳐 기장군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회당 20명씩 부산 지역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에너지 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실은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와 절약하는 실천역량을 길러주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특강, 에너지수비대 활동, 태양광패널을 이용한 핸드폰 충전기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한다.

 

이연행 원장은 "탄소중립 에너지 교실은 학생들에게 친환경적 가치관을 확립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키워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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