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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박홍률 목포시장 당선인, 시장 찾아 시민과 소통

인수위 자문단과 ‘물가 상승 소비 위축 대응책 마련’ 목소리 청취

박홍률 당선인이 시장을 찾아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인수위원회

박홍률 목포시장 당선인이 물가상승에 따른 상인들과 소비자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인수위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지난 23일 청호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났고 24일에는 항동시장을 방문했다"며 "25일에는 자유시장을 찾아 민원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발 인플레이션 요인 발생으로 민생 경제가 침체 위기에 처함에 따라 자문단과 함께 시민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

 

실제 시장에서 만난 상인들과 시민들은 물가인상 지속에 따른 생활고를 토로하며,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방안 마련 등에 한목소리를 냈다.

 

박홍률 목포시장 당선인은 "지역화폐인 '목포사랑 상품권' 규모를 연차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조속히 이행, 지역 경기에 숨통을 트일 수 있도록 하겠다.서민경제를 지켜달라는 강력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경제 위기로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계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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