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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영양·위생교육 및 수제 햄버거 만들기'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합천군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위생교육 및 수제 햄버거 만들기'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평일 학습지원 활동 및 전문체험 활동 외에도 반기별로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정서를 발달시키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은 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해 영양 및 위생교육을 진행,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배우고 평소 선호도가 높은 요리체험프로그램인 '수제 햄버거'를 만들어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여성가족부·합천군이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합천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다양한 활동프로그램, 생활관리, 자기개발 활동, 급식·귀가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초등 4~6학년(초등 3학년은 10월부터 가능)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영어, 수학, 주산, 중국어, 댄스, 독서논술, 미술, 창의교실 등 평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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