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ing(도전·체험·실천)인재 육성 대학 부산 동명대학교 전호환 총장 일행은 최근 미국 워싱턴 D.C. 컬럼비아대학(Columbia College)을 찾아 지난해 8월 체결했던 동명대 미국 현지 캠퍼스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명대는 컬럼비아대를 미국캠퍼스(분교)로 활용하며 ▲학생교류 및 교환교수 ▲교환학생 ▲학점교류 및 공동학위 ▲프로그램 교류 ▲E-campus 공동운영 등을 진행하기로 하고, 이번 현지 점검 방문을 통해 두잉대학 프로그램의 현지 이수 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조율했다.
전호환 총장 일행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22일 오전 컬럼비아대에서 교환학생 등록금 면제 조건, 인턴십 비용과 생활비 지원 연계 방법, Do-ing 프로그램 현지 이수 방법, 학점 인정 범위 등을 협의했다.
동명대는 컬럼비아대와 동명대 학생들에게 미국 인턴십, 단기연수 등 다양한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Google Certificate(학점-Google 자격증 함께 취득), Coursera 온라인 수강을 통한 미국대학 학점 인정 등 E-campus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컬럼비아대는 설립 당시부터 미국 이민자 및 자녀들의 현지 정착과 미국 내 대학 진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활발히 시행해왔다. 한국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 교육에 큰 강점을 갖고 있다.
한편 전호환 총장은 워싱턴D.C.에서 세계 태권도아카데미 프랜차이즈인 MBA (Martial arts Black belt Academy)를 운영하며 태권도를 매개로 왕성한 한미문화교류를 해온 동명대 출신 최승민 관장을 만났다.
전 총장은 최 관장과 만나 태권도를 통한 미국 내 한국 문화 전파와 동명대 위상 제고 등 공로를 치하하고, 도전·체험·실천 인재를 양성하는 Do-ing교육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동명대 재학 중 태권도선수동아리 타이거팀 멤버로 몇 차례 미국 공연을 하다 현지에 정착, 200여개 MBA 프랜차이즈로 태권도공연 특화 아카데미 기업을 일궈낸 최 관장은 "앞으로 태권도와 미국 스포츠의 결합을 통한 한미 문화 교류 확대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 총장은 지난 23일 오후 워싱턴D.C.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동명대 내에 본부사무실과 연습실을 두고 있는 엔젤피스예술단의 미국 프로농구연맹(NBA) 시즌경기 하프타임 태권도 순회공연(워싱턴 D.C., 뉴욕) 등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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