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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즐기는 색(色)다른 공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6월 29일부터 3일간 '보여줘 색다른 너의무대'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미얀마 난민 출신의 완이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판소리 매력에 빠진 카메룬 출신의 마포-로르 등이 무대 위에 오른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6월 29일부터 3일간 다양한 출연진이 참가하는 색다른 공연이 펼쳐진다.

 

'보여줘, 색다른 너의무대'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공연은 국적과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인천공항을 찾은 여행객들과 상주근무자 및 수준 높은 공연에 목마른 지역주민들에게는 즐거운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월 29일 첫 번째 공연은 '희망찬 미래로의 도약'이라는 소 주제로 가수 완이화와 인천여중 국악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이미 여러 방송에 출연해 잘 알려진 가수 완이화는 미안마 소수민족인 카렌족 출신으로 내전을 피해 2016년에 한국에 왔다.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인 완이화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 천재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6월 30일 둘째날 공연은 한복희씨와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무대가 마련된다. 한복희씨는 샹송 버스커로 파리의 감성을 인천공항에 잔잔하게 선물할 예정이다. 2006년 발달장애인들을 단원으로 창단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국내외 공연을 선보이며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만들어 낸 아름다운 앙상블과 함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7월 1일 셋째날은 권설경과 마포-로르가 무대위에 오른다. 권설경은 평양콩쿨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던 탈북 트로트 가수로 기타연주도 수준급인 예술인이다. 마포-로르는 카메룬 출신의 프랑스 국적 예술인으로 한국 판소리의 매력에 빠져 2017년 한국으로 유학을 와 민혜성 명창에게 판소리를 사사받았다. 지난달에는 유키즈 온 더 블록에도 출연해 판소리의 매력과 소리꾼의 삶을 살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가 전국에 알려지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낮 1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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