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주, 중국, 인도 등 STEM 분야 여성 대학원생 21명 참가
과학전문지 네이처 첫 여성 편집장 마그달레나 스키퍼 기조강연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은미)는 미국의 헨리 루스 재단과 공동으로 27일부터 7월 20일까지 4주간 '제 7차 이화-루스 국제세미나: 지평 넓히기'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이화-루스 국제세미나는 미국의 헨리 루스 재단이 이화여대와 함께 미국과 아시아, 호주 이공계 여성 대학원생의 경력 개발과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차세대 과학계 여성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주최하는 글로벌 리더십 세미나이다.
이번 세미나는 2015년 1차 세미나를 시작으로 5차 세미나까지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대면교육으로 운영됐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해부터 비대면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1년까지 6년간 미국과 아시아의 촉망받는 이공계 석·박사 과정 차세대 여성 리더 총 150명이 참석했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한국, 미국, 호주,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 국내·외 대학의 STEM(Sciences(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Mathematics(수학)) 분야 여성 대학원생(석사·박사) 총 21명이 참가한다.
3개의 대륙에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참가자들이 주 2~4회 줌을 통한 동시교육과 주 1~2회 비동시 교육을 진행한다. 지혜를 나누고 글로벌 여성과학인 연대를 구축하는 교류의 장이 온라인 상에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펼쳐지게 될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 여성 리더와의 강연과 토론, 발표 및 워크숍 등을 통해 성인지감수성 및 UN SDG 의식을 고취하며, 미래 지향적 가치를 중시하는 과학기술 전문 여성 리더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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