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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담배시장 대표주자 '비타본 Vº21'발암물질 0% 신제품 공개

비타본 바이오는 유해성 없는 전자액상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신제품 'Vº21'을 자사몰에 런칭 했다/비타본바이오

대체담배시장에서 '비타민 증기스틱'으로 이슈를 끌었던 비타본 바이오가 신제품 'Vº21'을 자사몰에 런칭 했다.

 

비타본Vº21는 약 1200회 흡입가능한 전자액상 증기 디바이스로 담배 6갑 분량의 용량으로 구성돼 있어 흡입량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비타본 Vº21의 주성분인 메디컬 니코틴 (RS-니코틴)의 추출방식은 인위적 분자융합을 통해 순도가 99.9%로 높고, 발암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금연치료를 받고 있거나 기분전환 목적 등으로 디바이스를 활용해도 좋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또한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높고 '젠더 뉴트럴'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 'Vº21'는 총 3가지(알로에 베라, 샤인 베리, 터키시 타바코) 플레이버를 선보였고, 차후 (망고, 피치아이스)도 런칭 예정이다.

 

임보민 비타본바이오 대표이사는 "비타본 바이오 제품은 유해성이 없음은 물론 담배(연초)의 어떤 부분도 원료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법률상 담배 또는 유사담배에 해당하지 않는다" 라며 "비타본 바이오의 ESG 경영의 본질은 담배 없는 미래 (Tobacco-Free Future)이며, 나아가 피워도 인체에 무해하고 피울수록 유익한 제품 개발을 끊임 없이 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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