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이 지난 27일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상반기 '월요특별개관'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월요특별개관은 과학관 접근이 어렵고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과학을 즐기며 깨달을 수 있도록 전시관 관람 및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월요특별개관에는 헬렌의 집 장애인 및 인솔자 총 24명이 참여했으며, 과학관 직원들이 직접 인솔하고 체험형 전시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지원했다.
특히 이날 신규 개관한 어린이과학관 관람 및 전시물 체험, 어린이 과학관내 '반짝반짝 공작소'를 활용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립부산과학관 최준영 교육연구실장은 "월요특별개관은 국립부산과학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남권 지역의 과학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과학전시 관람 및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거점 과학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사회배려계층을 위해 월요특별개관을 비롯한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과학나눔캠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