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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통영시 어르신들, 산불피해 지역에 뜨개질 수제품 전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통영시

통영시는 27일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사업(보틀커버뜨기)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실 뜨개질을 배워서 만든 수제품을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어르신들에게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보틀커버뜨기사업은 1회용 페트병,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강사를 초빙해 전담사회복지사가 먼저 뜨개질을 배워 생활지원사에게 가르친 뒤, 생활지원사가 어르신들과 여가활동으로 보틀커버뜨기를 진행했다.

 

참여어르신들은 눈도 침침하고 손도 무뎌졌지만, 자신들이 손수 뜨개질한 물건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기부된다는 생각에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 뜨개질을 해 보틀커버와 보온병 80점을 기부하게 됐다.

 

정병두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최근 자연재해로 힘들어하는 지역에 작지만 마음을 나누고자 어르신들과 의논해 오늘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진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해 준 어르신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참석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기부된 보틀커버와 보온병은 강원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을 통해 산불피해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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