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소통을 통한 지역 사회문제 공동 대처를 위해 '지역사회상생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상생협의회는 UPA의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에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UPA 지원사업의 실효성 및 지역사회 체감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16년에 구성된 협력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울산대학교 주은수 교수(사회복지정책, 아동청소년 복지 분야) ▲울산청년센터 우승엽 센터장(지역 청년문제 분야) ▲울산항만물류협회 이진웅 국장(울산항 업단체 분야)을 '상생 온(溫) 오피니언 리더'로 신규 위촉하고, 최근 지역현안 및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사업모델 고도화 등 2022년 상생·협력 사업 계획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다.
UPA 여종민 사회가치부장은 "지역복지, 청년문제, 중소기업 현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시민대표 등과 소통을 통해 공사 내부에서 인지하지 못한 다양한 지역 현안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상생 온(溫) 오피니언 리더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UPA형 상생·협력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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