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취약계층에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 주민에게는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제2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공모한다.
이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정 부분 취약계층을 고용하도록 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에 도움을 준다.
시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2회 공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진행된 두 차례 공모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101곳에 445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지난 2월 진행된 1차 공모에도 (예비)사회적기업 61곳이 참여해 261명이 고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모 참여 대상은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이며, 선정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2022년 기준단가 210만7,260원) 가운데 ▲예비사회적기업 1~2년차 50% ▲사회적기업 1~3년차 40% ▲취약계층 추가 20% 등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하반기 사업비 36억3천5백만 원으로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일자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7월 8일부터 29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검토와 사전 실무 검토(8월),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9월)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지원기관인 (사)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오는 7월 4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2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7월 28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