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만료에 따라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해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느티나무 경상남도 장애인부모회 합천군지부를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낮 시간을 의미 있는 하루, 바람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장애인의 자립 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지정된 기관으로부터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참여형과 창의형 주간활동 프로그램을 월 85시간에서 확장형인 165시간까지 1인 또는 2~3인의 소그룹 형태의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위원회는 3년간 사업실적, 서비스 질 관리, 앞으로 사업 계획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느티나무 경상남도 장애인부모회 합천군지부를 제공기관으로 최종 결정했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또는 문의하면 된다.
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의 맞춤형 활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그 가족의 돌봄 부담도 경감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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