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에 개원해 올해 25주년을 맞은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수강생들의 소중한 작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무료 상설 전시장인 '효원갤러리'를 오픈해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선다.
부산대 평생교육원은 NC백화점 7층에 있는 평생교육원 내 복도 일대에 평생교육원 효원갤러리를 조성,교육과정 수강생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평생교육원 효원갤러리는 아름다운 도전을 함께한 수료생들의 예술·문화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한지공예·민화·유화·캘리그라피·시민정원사 등 9개 과정 200점 내외의 다양한 작품을 계속해서 무료로 전시하고 있다.
김성연 부산대 평생교육원장은 "효원갤러리가 부산대 평생교육원의 다양한 강좌를 소개하고, 배움의 기쁨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전의 도화선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대 평생교육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치유인문학 강좌와 경헌실버아카데미 정보화 교육, 발달장애성인 대상 꿈나래 대학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상담사와 지도사를 양성하는 전문자격과정, 음악·무용·공예·체육 분야의 다양한 자기계발과 교양과정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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