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UCC 공모전 '제2회 궁금한 이야기W+'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궁금한 이야기W+는 사회복지학과가 학생들의 취업 동기 고취와 진로탐색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행사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종합강의동에서 지난 20일 열린 시상식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와 사회복지학과 교수,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영상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교정복지와 NGO, 사회복지현장, 부산노동권익센터 등 다양한 분야를 탐색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은 '우리의 진(進)심'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만든 강혜원(3, 이하 학년), 정지한(3), 임옥주(2), 정지은(1), 전현령(1) 학생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슬기로운 교정생활'의 김민지(3), 김지원(3), 고현아(3), 문주희(3), 최현진(3) 학생이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은 'A.K'팀의 구광휘(3)·구시현(3)·김도윤(3)·김성빈(4) 학생과 '소복'팀 박성아(2)·강규림(2)·강동진(2)·류다연(2)·배수진(2)·정명진(2) 학생이 받았다.
수상 작품은 사회복지학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대 사회복지학과장은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복지분야에서 일하는 선배들을 만나 진로설정 및 취업준비 과정, 직무수행경험 등 내용이 담긴 진로탐색 UCC를 만들면서 많은 것을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학과 졸업생들의 취업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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