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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설관리공단, 상용강사 25명 정규직 전환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비정규직 상용강사 정규직 전환 임용장 수여식 및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사진/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창립 13주년을 맞아 비정규직 상용강사 25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임용장 수여식 및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09년 공단 창립 이래 숙원사업이었던 비정규직 상용강사에 대한 처우개선 및 지속가능경영의 하나로 진행됐다.

 

공단은 2021년 진행한 조직진단을 통해 정규직 전환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전환 대상자 필기시험 및 면접전형 실시를 통해 공정한 절차를 거쳤으며,노동조합과 합의를 통해 임금 저하 없이 25명 전원 전환 완료했다.

 

이번 전환은 2018년 환경미화등 45명, 체육강사 10명에 이은 대규모 정규직 전환이다. 공단은 이를 계기로 시민의 접점에서 고객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순성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창립 13주년을 맞아 양산시의 성장과 함께 시설관리공단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양산시의 문화체육, 휴양 및 환경시설 전반을 운영하는 유일한 공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안전하고 친절한 시설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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