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BNK경남은행, 신한플레이앱에 모바일 대출 2종 판매

BNK경남은행이 대출비교 서비스에 BNK모바일신용대출 2종을 판매한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신한플레이앱에서 제공하는 '대출비교 서비스'에 'BNK모바일신용대출 2종'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BNK모바일신용대출 2종 판매에 따라 신한플레이앱 이용 고객들은 별도 서류 제출없이 소득정보 입력만으로 금융권의 대출상품 금리·한도를 비교해 BNK모바일신용대출과 BNK모바일신용대출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BNK모바일신용대출은 공무원·교직원·직장인 등을 위한 모바일 전용상품으로 외부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통해 재직 및 소득 관련 정보 확인 후 최대 2억 5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BNK모바일신용대출플러스는 연소득 1000만원 이상인 급여소득자면 최대 30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금융본부 김진한 상무는 "경쟁력 있는 BNK모바일신용대출 상품은 다른 금융권 대출비교 플랫폼에서도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며 "신한플레이앱 이용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고객들이 BNK모바일신용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신한플레이에 앞서 비씨카드, 키움증권, 서민금융진흥원 등 12개 업체 대출비교 서비스에 BNK모바일신용대출을 론칭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