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정비창은 혹서기 현장 직원들과 입창함정 직원들의 온열 질환에 따른 근로자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작업지침을 수립하고, 현장부서에 제빙기 설치 및 식염포도당을 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책임운영기관인 정비창은 지난달 혹서기(폭염) 예방 작업 지침을 수립하고, 폭염에 취약한 현장직원과 함정 승조원 및 외부업체 직원들의 온열 질환 예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혹서기 예방대책의 하나로 수리현장 및 함정식당 등 4곳에 제빙기를 설치해 상시 얼음제공을 통한 혹서기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현장직원과 경비함정에 식염포도당을 배부해 생체기능 회복 및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박상식 창장은 "무더운 여름철 현장직원과 함정승조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해양경찰정비창 폭염 대비 열사병 예방 추진에 적극적으로 지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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