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하절기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가 증가하면서 감염병 취약지인 경로당 400개소에 가정용 스프레이 살충제, 저소득층 500가구에는 전기모기 퇴치기를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서는 가정용 모기·파리 퇴치용품 등을 배부하면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있으며, 읍면 합동으로 분무소독과 연막소독 및 유충구제를 병행해 모기, 파리 등 유해 해충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모기 퇴치용품 등 배부로 감염에 취약한 군민들의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6월 27일 기준 국내 모기 매개 감염병인 일본뇌염 등 발생 건수는 79건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접종 관련 문의는 군 보건소 접종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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