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을 위해 '배달강좌' 학습자 단체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배달강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자들이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장소로 배달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진행되는 배달강좌는 시민 7명만 모여도 원하는 장소에 배우고 싶은 평생교육 강사를 보내준다.
배달강좌 하반기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양산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6여팀을 공개 모집하며, 최대 20시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배달강좌의 내용은 양산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학습자 대표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배달강좌 신청하기를 통해 쉽게 접수할 수 있다.
배달강사는 평생학습센터에 일반강사로 등록된 강사들 가운데 자격요건을 갖춘 강사가 직접 홈페이지에 신청함으로써 등록이 진행된다.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 21팀(162명)이 수채캘리그라피, 핸드드립홈카페, 오카리나, 통기타, 다도예절 등 다양한 배달강좌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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