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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웅진씽크빅, 디지털 교육 관련 비즈니스 모델개발 나서

한국CPO포럼,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와 MOU

 

(왼쪽부터)한국CPO포럼 정태명 회장, 웅진씽크빅 이재진 대표,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원유재 회장이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디지털 교육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위해 한국CPO포럼,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공급을 위해 협업하고 인력 및 기술 교류, 교육적 목적의 정보와 자료를 상호 공유할 계획이다.

 

웅진씽크빅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 '유데미(Udemy)'를 통해 협업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금은 오는 16일 시행하는 '2022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심사원 자격검정' 시험 대비 강연을 운영하고 있다.

 

웅진씽크빅 이재진 대표는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업하고 전문가 양성에 필요한 양질의 교육 과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