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 진해루, 9일 용지문화공원과 마산항 서항지구에서 200여명의 시민들의 호응 속에 올해 첫 수요 및 토요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일 진해루에서는 '천자봉연희단'이 '모여라 덩더쿵'이란 주제로 장구놀이부터 민요까지 다양한 무대로 음악회의 서막을 올렸다.9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는 창원 행복드림예술단이 민요부터 난타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꾸며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마산항 서항지구에서는 흥무예술단에서 악(樂),가(歌), 무(舞)가 혼연일체로 움직이는 무대를 선보이며 무더운 여름밤을 식혀주는 무대를 선보였다.
용지문화공원에서 열정적 무대를 선보인 창원 행복드림예술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문화예술인들이 지난 2년간 많이 힘들었는데, 함께 이겨낸 창원시민들과 이런 무대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힘이 난다"는 소감을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주최, 주관하는 '2022 수요 및 토요 야외 음악회'는 7~8월 창원지역 민간예술단체들의 다채롭고 정성스러운 무대들로 준비돼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진해루, 매주 토요일은 창원용지문화공원, 아울러 마산항 서항지구와 오동동문화광장에서는 격주 토요일마다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더운 여름날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신나는 공연을 기획했으니 많은 시민이 참석하셔서 공연을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다른 공연들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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